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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택 '바람'. 1970년 홍익대학교 건물 사이에서 선보인 작업을 50년 만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제작해 미술관 앞 마당에 전시한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그림을 불태우고........바람을 전시하다.
실험미술가 이승택 '작품 60년사'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관했다.
'거꾸로, 비미술' 회고전으로 비물질적 재료 활용에서 조각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고정
관염을 뒤집는 미술세계를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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