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박상원 회장이 '다문화정책과 계절근로자(E-8) 수급 정책'에 관련된 현안에 대해서 MOU를 체결했다. 김정오 의장은 '담양군내에 있는 다문화 가정이 1000 여명 되는데 이들을 위한 복지 및 고용 통합적 지원체계를 지자체에서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지금 농촌에서는 제일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 유일 하게 동남아시아 중 캄보디아만 계절근로자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여건에서 사단법인 한아세안 포럼과 적극 협력하여 계절근로자(E-8) 수급을 원활히 하기로 합의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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