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 20일(월)부터 2022년 01월 09일(일)까지 개최된다. 황현숙 작가는 "모든 생명의 근원은 바다이다. 바다의 색깔은 파랑이며, 이 파란색은 현재의 트렌드를 대변한다. 파랑은 '희망'을 상징하는 색상이며,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인류에게 '희망'을 주며, 생명을 짓는 근본적인 물음에 긍정적이고, 생동적인 미래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었다"라는 생각을 피력했다. 중견작가의 희망찬 메세지가 가득찬 전시회를 꼭 방문해서 '생동하는 기를 만끽하고, 새해 기를 받는 계기가 되는' 전시회를 관람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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