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국 화백 '갤러리 청담'에서 기획 초대 개인전 열리다!

한금석 기자 | 기사입력 2023/09/19 [12:04]

오진국 화백 '갤러리 청담'에서 기획 초대 개인전 열리다!

한금석 기자 | 입력 : 2023/09/19 [12:04]

▲ 오진국 화백 작품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한금석

 

 

한국 현대미술 추상화의 거장 오진국 화백의 신작 천지창조 기획 초대전이 강남구 청담동 아트불 갤러리(강남구 청담동 76)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고 있는 서양화가 오진국 화백의 신작전은 천지창조 시리즈 총 7편을 성경의 주제별 작가의 독특한. 제작 기법으로 각 120호의 대작으로 완성 한국 현대 미술계에 새로운 장르의 큰 의미를 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진국 화백의 작품은 독특한 화면 구성과 고품격의 색채로 일반 서양화에서는 보기 힘든 독창적인 기법이 숨어있어 세계 명화 속에 섞여 있어도 독특한 캐릭터는 바로 알수 있는 군계일학의 작품 이다.

 

 

금년들어 세계 갤러리 경영자들은 세계의 미술품을 한국 시장으로 몰러들게 하여 때아닌 미술품 붐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미술품 전시와 판매에 거대한 시장으로 변모 시키고 있음은 미래에 한국 미술시장이 세계적일 것이라는 문화 수준 때문이다.

 

 

오진국 화백은 우리. 민족의 전통 유산인 한지를 특수 처리하여 작품에 융합 독특한 색채와 아름다고 변치 않는 고품격의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한국 현대 화단의 보배이고 향후 세계 미술시장을 주도할 한국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오진국 화백의 미술 제작 사상은 우리 민족의 전승 유산이 세계적이란 것이다.

 

 

70대 초 반 들어 작가는 자신의 미술에 완숙 단계에서 더. 새로운 독창적인 창작물을 미술사에 남기고 싶다는 욕망과 열정이 가득 찬 서양화가 오진국 그의 미술 세계는 무한한 꿈을 화폭에 남기고 이를 세상에 내놓고 평가받는 것이다.

 

 

향후 작품에 융합될 재료는 더욱 기대에 차게 한다.

 

 

이번 전시회에 내놓은 300호짜리 대형 작품에는 실제 오죽 대나무를 산지에서 직접 구해 작품화했다.

 

 

향후 오 화백의 작품 구상은 나전칠기의 화려한 전복 껍질을 화폭에 아주 작은 보석처럼 쓰이게 하고 바탕에 옷 칠을 하여 우리의 색체를 발하게 하고 기타 삼배나 한산 모시를 작품속에 불어넣는 5천년 문화 민족의 혼을 살리겠다는 의욕을 보여주고 있다.

 

 

오진국 화백은 오래 전 부터 중동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두바이와 아랍에미리트 등을 방문 아랍문화와 미술시장을 돌아보고 왔다.

 

 

특히 내년 5월 한국 카타르 수교 50주년 초청 작가로 한국인 최초. 카타르 도하 국립미술관 문화마을에서 전시회를 개최 준비 중이다.

 

 

한국의 지성 이어령 교수는 오진국 화백을 작품 창작에 대한 열정과 작품 속에서 피어난 예술의 혼은 국제적으로 빛낼 천재적인 재목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은 작가다.

 

 

이번 아트불 갤러리 청담에서 보여주고 있는 27점 총3.010호의 거대한 대작은 흔히 보기 힘든 작품전으로 9월을 보내는 가을과 함께 미술품 감상은 마음을 달래주는 정신적 풍요로움이 될 수 있는 문화공간이며 작품 감상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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