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진 칼럼니스트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발행인

국회개혁 ㅡ1호

이제는 국회를 개혁 할 때이다

서언

국민은 기분이 안좋다.

국민의 선출대표 국회의원을

일부 지지자들이 수박이니 변절자니 하는 것은

국민의 대표를 무시하고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이고 더 참담한 심정은 국회의원 자신들도

스스로 그들의 권위와 본분을 포기하고 눈치 보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더 나아가 원래 국회의원과 정치인은 욕먹는 자리라고 구차한 변명과

자기비하를 하는 못난 행태다.

도대체 그러한 그들에게 무슨 기대와 희망을 바랄 것이며 국가의 미래 비전을 어찌 찿겠으며 왜 국민의 혈세로 봉급을 주고 대우를 해야 하는가?

수박이니 변절자니 당 대표 반대자를 색출하느니 하는 이런 사람들이 이들에게 윌급 주고 대우해주어야지 국민이 힘들여 그들을 대우하고 월급을 줄 이유가 없다.

한마디로 수박 운운하는 자들의 사비로 하든지 당비로 하라!

어떻게든 살아남고 공천때문 이라면 솔직하게

그래서 그런거라 말하고 국민 국민 하지 마라

그리고 솔직히 국민은 그런 국회의원은 원치 않고

그런 국회에 실망한다.

더구나 월급주고 많은 특혜 주는 것도 죽을 맛인데 국민 국민하며 국민의 한 사람인 나까지 끌어들이니 더 죽을 맛이다.

공동체 사회에서 각자 본인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것은 좋으나 그러한 이익과 목적을 얻기 위해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우리는

범죄나 불법이라 한다.

따라서 대우와 특혜를 받으며 본인의 본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과 목적만을 추구하는 것도 범죄고 불법으로 더 이상 범저자나

불법자가 되지 말기를 바라며 자신이 없으면 미련없이 떠나 주기를 바란다!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하는 것이고 그나마 그 들의 남은 조그마한 양심을 지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