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말레이 이어 스리랑카.네팔서도 일대일로 사업 좌절

중국 일대일로 인프라사업, 부채확대.주권침해 경계감 확산

박상원 대기자 | 기사입력 2018/06/02 [19:07]

중국, 말레이 이어 스리랑카.네팔서도 일대일로 사업 좌절

중국 일대일로 인프라사업, 부채확대.주권침해 경계감 확산

박상원 대기자 | 입력 : 2018/06/02 [19:07]

▲ 중국육상.해상 실크로드 '일대일로'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 포럼 제공)     © 박상원 대기자


중국의 '일대일로' 인프라 사업이 상대국의 부채확대와 주권침해로 인해 경계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서 가 말레이지아 마하티르 정부가 동부해안철도(ECRL)와 말레이-싱가

포르 고속철(HSR)사업을 보류하였다.

또한 스리랑카와 네팔에서도 '일대일로' 사업을 취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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