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혁신기업' 1-3위에 미국 클라우드업체 올라포브스 "미 디지털 전환 주도", 한국은 네이버 9위 등 4곳 포함
기업이 차지했다. 특히 1위에 오른 서비스나우(미국)과 2위 워크데이(미국) 두 회사는 지난해까지는 100위 명단에 없었던 곳이다. 서비스나우는 2004년 프레디 러디가 창립한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19억3303만 달러 (약 2조703억원)로 1년 만에 39% 성장했다. 2위인 미국 워크데이는 2005년 데이비드 더필드가 창업한 회사로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 용 재무.인사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지난해 매출은 21억4305만 달러로 1년 만에 36% 성장했다. 이밖에 한국 기업으로 14위 셀트리온과 18위 아모레퍼시픽, 27위 LG생활건강 등이 뽑혀 총 4개 업체가 100위 안에 들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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