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소규모 응원전도 활발히 진행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내에 설치된 2018 월드컵 예선전 '한국-멕시코'전 응원 열기 대단"

박상원 대기자 | 기사입력 2018/06/24 [15:39]

2018 월드컵 소규모 응원전도 활발히 진행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내에 설치된 2018 월드컵 예선전 '한국-멕시코'전 응원 열기 대단"

박상원 대기자 | 입력 : 2018/06/24 [15:39]

▲ 2018년 6월 23일 밤 11시경에 '한국외국어대학교 교내 응원전'을 펼칠대형 스크린과 모여 있는 관중들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대기자

 

▲ 2018년 6월 23일 밤 11시경에 '한국외국어대학교 교내 응원전'을 펼칠대형 스크린과 모여 있는 관중들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박상원 대기자


 2018년 6월 23일(토) 오후 11시경에 '2018 월드컵 예선전 한국-멕시코전' 을 응원하기 위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내 운동장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 앞에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모여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비록 2:1로 아깝게 지기는 하였으나 응원 열기는 우승을 한 것보다 더 열심히 응원을 하였다.

시청앞,  강남 삼성역 등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응원하는 곳도 있지만 작은 규모의

응원장에서도 한국팀을 응원하는 열정들이 한데 모여서 다음 마지막 경기 독일전에서 승리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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