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소규모 응원전도 활발히 진행돼"한국외국어대학교 교내에 설치된 2018 월드컵 예선전 '한국-멕시코'전 응원 열기 대단"
한국외국어대학교 교내 운동장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 앞에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모여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비록 2:1로 아깝게 지기는 하였으나 응원 열기는 우승을 한 것보다 더 열심히 응원을 하였다. 시청앞, 강남 삼성역 등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응원하는 곳도 있지만 작은 규모의 응원장에서도 한국팀을 응원하는 열정들이 한데 모여서 다음 마지막 경기 독일전에서 승리할 것을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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