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이 본격화 하기전에 북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야

북한의 장마당이 500개이상 운영되고 있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맛을 알아가고 있는 중

박상원 대기자 | 기사입력 2018/06/25 [23:21]

남북경협이 본격화 하기전에 북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야

북한의 장마당이 500개이상 운영되고 있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맛을 알아가고 있는 중

박상원 대기자 | 입력 : 2018/06/25 [23:21]

▲ 2018년 6월 25일(월)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남북경제 협력의 의미와 노동조합의 과제'세미나에서 발표하는 경남대 임을츨 교수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대기자


2018년 6월 25일(월)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남북경협의 의미와 노동조합의 과제'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는데 임을출 교수는 '남북이 경제협력을 한다는 공허한

소리를 하지 말고, 보다 더 구체적으로 남북이 서로 이익이 되는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경제적으로 실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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