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장편소설 '해질 무렵'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

프랑스 파리 소재 국립동양미술관인 기메박물관에서 수여하는 '2018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

박상원 대기자 | 기사입력 2018/06/27 [23:23]

황석영 장편소설 '해질 무렵'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

프랑스 파리 소재 국립동양미술관인 기메박물관에서 수여하는 '2018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

박상원 대기자 | 입력 : 2018/06/27 [23:23]

▲ '2018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한 황석영 작가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대기자

 

황석영 소설가(75)가 장편 소설 '해질 무렵'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재 국립

동양미술관인 기메박물관에서 수여하는 '2018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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