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장편소설 '해질 무렵'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프랑스 파리 소재 국립동양미술관인 기메박물관에서 수여하는 '2018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
황석영 소설가(75)가 장편 소설 '해질 무렵'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재 국립 동양미술관인 기메박물관에서 수여하는 '2018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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