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지린성은 한반도-유럽 잇는 중 물류헙"이다

박근태 사장,지린성 대표단을 만나 물류-영화관-식품사업 등 논의

박상원 대기자 | 기사입력 2018/06/27 [23:35]

CJ대한통운 "지린성은 한반도-유럽 잇는 중 물류헙"이다

박근태 사장,지린성 대표단을 만나 물류-영화관-식품사업 등 논의

박상원 대기자 | 입력 : 2018/06/27 [23:35]

▲ CJ대한통운 박근태 사장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대기자


지난 26일(화)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이 징허우하이 중국 지린성장과 만나 물류 및 영화관

사업 협력을 논의하였다.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징 성장 등 지린성 대표단 14명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지린성이 한반도와 러시아,유럽을 연결하는 물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지린성 내 신규 사업 유치와 기존에 하던 물류 및 영화관 CGV 사업 확장

등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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