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지린성은 한반도-유럽 잇는 중 물류헙"이다박근태 사장,지린성 대표단을 만나 물류-영화관-식품사업 등 논의
사업 협력을 논의하였다.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징 성장 등 지린성 대표단 14명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지린성이 한반도와 러시아,유럽을 연결하는 물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지린성 내 신규 사업 유치와 기존에 하던 물류 및 영화관 CGV 사업 확장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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