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선구자 조선의 마담 시몬 드 보부아르 나혜석 평전

100년을 앞서 간 신여성 나혜석의 신산한 생애

박상원 대기자 | 기사입력 2018/06/28 [11:52]

시대의 선구자 조선의 마담 시몬 드 보부아르 나혜석 평전

100년을 앞서 간 신여성 나혜석의 신산한 생애

박상원 대기자 | 입력 : 2018/06/28 [11:52]

▲ 1920년대 신여성 한국 최초 서양화가 나혜석이 자신의 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대기자


1920년대 한국의 '시몬 드 보부아르'였던 나혜석을 생각할 때마다 시대를 앞서 간 천재들의

삶을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한국의 일제 강점기에 생활했던 세기의 천재들 세계적인 무용가 최승희, 소설가 이상, 음악가

윤심덕 등등 천재들의 삶은 참으로 처절하다.

나혜석은 행려병자로 길거리에서 숨졌지만 그 '시대정신'은 아직도 살아 남아 수원시에 '나혜석

기념관'이 남아 천재의 발자취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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