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긴장 완화와 교류 확대가 나타나는 현 시점에서 "러시아와 남북한을 잇는 가교가 되고 싶고 제자들에게도 그런 마음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한국인 김원일 박사와 결혼하여 3녀1남을 두고 있으며, 한국근대사를 다룬 책 '1945- 1948년 한국 정치사'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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