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인 카메룬 출신 이흑산(본명:압둘레이 아싼.35) 씨가 다문화자녀 권투교실에서 재능 기부를 하여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방글라데시 다문화가정출신 최지산군(16)은 "피부색이 달라 어렸을 때 놀림을 받을 때도 운동을 하며 편견을 극복했다.이번에도 권투를 함께하며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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