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창 '캄보디아 기록센터(DC-CAM)'소장, 아시아 노벨평화상 막사이상 수상캄보디아 기록센터의 육 창 소장은 크메르루주 핵심인사 단죄에 앞장서
육 창 소장은 크메르루주 학살 사건의 수백만건의 자료를 수집하고, 전범 재판에 증인을 서서 크메르루주 핵심인사의 단죄에 앞장 섰다. 육 창 소장은 "전쟁범죄는 시간이 지난다고 치유가 안돼기에 일본도 전쟁 범죄를 인정해야 교 훈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무슬림 혐오 방치땐 킬링필드의 비극이 반복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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