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0일(목)(현지시간) 캄보디아 하원의원 개원후에 헹 삼린 국회의장 퇴장나가 카지노 옆에 있는 캄보디아 하원의원 건물 대강당에서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의장
헹 삼린 국회의장의 모습이다. 이 날 칸달주를 대표하는 티 속훈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서 '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경제 협력과 관계 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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