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노벨평화상 드니 무퀘게(63)와 나디아 무라드(25)가 동시에 받다.

박상원 대기자 | 기사입력 2018/10/08 [19:27]

2018년 노벨평화상 드니 무퀘게(63)와 나디아 무라드(25)가 동시에 받다.

박상원 대기자 | 입력 : 2018/10/08 [19:27]

▲ 2018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콩고의 드니 무퀘게(63)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2018년 10월 5일(금)(현지시간) 노벨평화상에 콩고의 의사 드니 무퀘게와 나디아 무라드(25)

가 전쟁 성범재와 싸워온 인권운동가로서 동시에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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