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미얀마에 학교 건립......미래세대에 한문화 알릴 것"이경수 회장 현지 고객사와 함께 자선사업
에서 축사를 했다. 이 회장은 "미얀마에 학교를 건립해서 미래세대에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건립 비용 20만 달러 전액을 부담했으며, 추가적으로 현지 업체와 협력해서 '학교 1,000곳을 더 세우고 양국의 교류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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