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두 주인공 40년만에 만난다

박상원 대기자 | 기사입력 2018/12/25 [11:24]

'택시운전사' 두 주인공 40년만에 만난다

박상원 대기자 | 입력 : 2018/12/25 [11:24]

▲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고 위르겐 힌츠페터(왼쪽)와 고 김사복씨 사진(김승필씨 제공)     © 박상원


고 김사복씨 5.18구묘역 내년 이장으로 힌츠페터 기념정원에 나란히 묻히게 됐다.

이는 '택시운전사' 두 주인공이 40년만에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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