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SUMMIT'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렸다. 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박상원 이사장은 대한상공회의소 2019한.아세안CEOSUMMIT 사무국의 정식 초청으로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전부터 친분이 있는 "브 티엔 록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과 로산 페르카사 로에슬라니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회장, 쪼민윈 미얀마상공회의소 회장 과 만나서 한국과 양국 간의 경제협력과 관계 증진을 위해서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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