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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이 2020년01월 07일(화)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고 찍은 기념 사진(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오전에 의장집무실에서 에릭 테오 신임 주한 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문의장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1975년 수교 이래 긴밀한 우호협력을 지속해 왔고, 이제는
가장 선진적인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는 신남방정책의핵심 파트너"라면서 "앞으로도 양국
이 다양한 분야에서상생하며 공존 번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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